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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록
내가 생각하는 한 글
4와 사. 내 이름의 한 글자인 ‘사’는 숫자 ‘4’와 형태가 닮았다.
작가 소개
정사록은 금속조형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평면과 입체를 오가는 작업을 꾀하며, 일상에서 포착한 순간에 다가가 이를 늘리고 연결하고 포개며 전체를 조망하기를 즐긴다. 질문에 답하며 생각하고 민첩하게 디자인하는 책 『design agility + QQ』를 기획하고 디자인했으며 이외에도 디자이너로서 관심사를 출판, 워크숍, 전시로 풀어내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sa.rok.sar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