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
정사록
- 내가 생각하는 한 글
- 4와 사. 내 이름의 한 글자인 ‘사’는 숫자 ‘4’와 형태가 닮았다.
- 작가 소개
- 정사록은 금속조형디자인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다.
평면과 입체를 오가는 작업을 꾀하며, 일상에서 포착한 순간에 다가가 이를 늘리고 연결하고 포개며 전체를 조망하기를 즐긴다. 질문에 답하며 생각하고 민첩하게 디자인하는 책 『design agility + QQ』를 기획하고 디자인했으며 이외에도 디자이너로서 관심사를 출판, 워크숍, 전시로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