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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건욱 (typeboi)
내가 생각하는 한 글
나날이 행복하고 싶어서 ‘날’을 선택했다. 내가 느끼는 행복의 이유들 중 하나는 날씨다. 선선한 날씨와 함께 파란 하늘에 구름이 옹골차게 뭉쳐져 있으면 참 행복해진다. 글자는 강약 조절로 역동적인 텐션을 느낄 수 있고, 보는 사람들 또한 저절로 힘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만들게 되었다.
작가 소개
글자를 꾸준히 그리고 싶은 사람이다. 설립체를 만들었고, 계원예술대학교 졸업 이후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type_boi_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