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이찬솔
- 내가 생각하는 한 글
- 글자 앞에서 한 치의 거짓없이 한 없이 진실된 태도를 담아내고자 했다. 비단 글자를 그리는 일 뿐만 아니라 어떤 일이든 시작은 미‘진’할지라도 끊임없이 매‘진’하여 끝에 본인만의 ‘진’리에 도달하길 바란다.
- 작가 소개
- 소재를 가리지 않고 ‘글자의지(LetterWollen)’를 풀어내는 폰트 디자이너 / 캘리그라퍼 겸 기획자. 글자를 활용한 컨텐츠 기획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