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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내가 생각하는 한 글
올해 네 살이 된 하나뿐인 조카를 위해 그린 특별한 티라노다. 공룡이 방 안을 가득 채우고 있을 정도로 공룡파인 주완이에게 자신의 이름으로 그려진 재밌는 티라노를 하고 싶어 그렸다.
작가 소개
프로덕트 디자이너 산돌 프로덕트 팀에서 재직 중입니다. 다양한 것을 경험하고 디자인에 담아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kimjim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