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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라연
내가 생각하는 한 글
‘사랑스럽다’는 표현을 좋아한다. ‘럽’이라는 글자에도 사랑(love)이 묻어 있는 것 같다. 상대에 대한 평가와 한 치의 모남 없이 피어나는 칭찬의 말. 나에겐 애정이 듬뿍 담긴 상대에게만 건네는 귀한 말이다.
작가 소개
브랜딩,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기반의 디자이너
http://instagram.com/raiwo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