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정지혜
내가 생각하는 한 글
‘산’은 항상 그 자리에서 묵묵히 사계절을 맞고 자란다. 그 사실이 나를 위로한다. 언제 가도 늘 포근하게 안아주던 ‘산’을 사계절을 담아 표현했다.
작가 소개
레터링, 글자를 기반으로 그래픽 디자인을 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hye.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