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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내가 생각하는 한 글
가장 많이 생각하는 한 글이다.
왜 그것을, 왜 이렇게, 왜, 또 다시 왜.
작업자에게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되물을 순 없는 말일지라도
글자에는 질문이 담는 운율과 활동성을 담으려했다.
작가 소개
주로 책을 만드는 중이다.
https://instagram.com/withtext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