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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기 (jun.works)
내가 생각하는 한 글
사람들은 각기 다른 꿈을 가지고 이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꿈은 모두에게 가능성이 열려있고 희망을 주는 단어라고 생각한다. 레터링을 진행하면서 꿈이라는 글자가 자유롭게 유영하는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었고 곡선을 활용해 부드러운 형태를 강조해 디자인했다.
작가 소개
jun.works는 뉴욕과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홍준기의 1인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추상적인 그래픽 언어를 활용해 간결하지만 영향력 있는 시각적 경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주로 타이포그래피 작업물과 브랜드 아이덴티티 작업을 수행하며 Nike, Spotify, Converse, Riot Games, Red Bull 등의 기업과 협업하여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유형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https://jun.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