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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내가 생각하는 한 글
‘꽃’이라는 한 글자를 선택했다. 하나의 글자 이자, 글자 자체로 의미가 되는 단어로써도 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선택했다. 더불어 꽃이라는 것 자체가 작업에 자주 등장하는 요소라, 고민 없이 꽃을 고르게 되었다. 꽃이라는 단어를 이루고 있는 하나의 꽃밭처럼 보이게, 좋아하는 색채들로 채워 넣었다.
작가 소개
페인터. 사람과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며, 세상의 모든 색을 화면에 담고 싶다.
http://www.instagram.com/jyoom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