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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면
내가 생각하는 한 글
우리는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계속해서 호흡하고 있다. 때로는 이조차 잊어버리고 살지만, 여기서는 숨의 형태를 하나하나 느꼈으면 하는 맘으로 작업했다. 한숨 돌리고 가세요!
작가 소개
주로 레터링 작업을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현재 배달 서비스 IT 기업에서 콘텐츠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글자를 단순히 읽기 위한 문자가 아닌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여, 다양하게 표현하는 것을 좋아한다.
https://www.instagram.com/tnhyeon/